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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수 옹이 말씀하시길...


우리 곁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들은
어느새 우리 곁에서 사라져 버리고

우리 곁에서 사라져 버려야 할 것들은
악착같이 우리 곁에 남아 있네.

하나님, 도대체 왜 이러세염?


ㅋㅋㅋㅋㅋㅋㅋㅋ